교실 밖 교육’으로 취업·창업률 96%…몬드라곤에서 배운다

2025-01-22


d09281e7333ef.png


“사회 혁신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교육입니다. 교육과 비즈니스, 협동조합이 합쳐지면 사회 혁신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스페인에서 실업률이 가장 낮고,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가장 높은 바스크 지역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사회 혁신가 글로컬 토크쇼 ‘지금, 여기, 함께 짓는 미래'에서 몬드라곤대학 비센테 아차 총장은 사회혁신의 키워드로 교육을 강조했다. 몬드라곤 협동조합은 1956년 스페인 바스크에 설립된 세계 최대 노동자협동조합이다. 금융, 제조, 유통, 지식 산업 분야에 속한 95개 협동조합 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몬드라곤 협동조합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동력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몬드라곤대학이다. 1997년 설립된 대학은 2009년 청년들이 직접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개인-팀-기업의 관점에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4년제 학사학위 프로그램인 레인(LEINN, Leadership Entrepreneurship INNovation)이다. 아이토르 리자르차 몬드라곤대학 팀기업가정신 전공 학과장은 발제에서 “기업과 사회는 교육의 변화를 절실히 필요로했다. 몬드라곤대학은 기존 대학에서 배우지 못했던 기업가정신, 팀 협업, 글로벌 마인드를 실전을 통해 배우는(Learning by doing)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했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기사 전문 보기 >


2025학년도      몬드라곤대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만나보세요!

대학소개

재학생 사례

뉴스레터

구독하기

@2024 mondragonseoul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