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고 자퇴, 외국 나가 한국 알리던 애국 청년이 한국 돌아와 벌인 일
LEINN 출신 청년 창업가 윤신현 군은 폐플라스틱 활용 컨설팅 업체 모듈랩 을 창업했습니다. 자사고를 자퇴하고 대안학교를 거쳐 스페인 몬드라곤대에서 기업가정신을 배웠죠.
모듈랩은 폐플라스틱으로 독서링을 만드는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페인, 미국 출신의 동기들과 함께 창업한 모듈랩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제공합니다.
20대의 열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윤 대표. 그는 "업사이클링이 예술을 넘어 산업이 되어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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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NN 출신 청년 창업가 윤신현 군은 폐플라스틱 활용 컨설팅 업체 모듈랩 을 창업했습니다. 자사고를 자퇴하고 대안학교를 거쳐 스페인 몬드라곤대에서 기업가정신을 배웠죠.
모듈랩은 폐플라스틱으로 독서링을 만드는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페인, 미국 출신의 동기들과 함께 창업한 모듈랩은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도 제공합니다.
20대의 열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윤 대표. 그는 "업사이클링이 예술을 넘어 산업이 되어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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