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신입 레이너 함께 살기 후기

2025-09-10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여정의 시작


안녕하세요. 레인 서울 랩 팀 코치 제니입니다. 저는 지난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레인 서울 6기 신입 레이너들과 함께 고창 책마을해리에서 ‘함께살기’를 다녀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앞으로 4년간 팀으로 배우고 성장할 준비를 다지는 첫 모험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일주일을 함께 지내며 팀을 만들어 가는 경험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팀 학습을 전제로 하는 레인 서울에서는 함께살기를 통과해야만 팀기업자로서 보낼 4년 학습의 진짜 여정이 시작됩니다. 6리 ‘함께살기’의 목적은 세 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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➀ 학습 모델 이해하기

- 레인 학사과정과 학습 흐름을 몸으로 경험 하기

➁ 팀프러너로 서기

-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할 팀의 첫 씨앗 심기

➂ 나와 동료 탐색하기

- 매일 대화와 성찰을 통해 ‘나’와 동료를 더 깊이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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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 알차게 "레인" 맛보기


1. 관계의 문을 열다.

첫날 OT와 아이스브레이킹은 서로의 벽을 허물고, “우리는 한 팀”이라는 감각을 만들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퍼즐과 퀼트 활동을 통해 각자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의 문을 열었습니다.


2. 깊이 있는 대화와 자기 발견

둘째 날에는 레인 학사과정과 1년 차 과정 안내를 통해 레인 4년간 여정을 미리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라이프 쉐어링과 딥 인터뷰에서는 각자의 성장 배경과 가치관을 나누며, 단순한 동료를 넘어 동반자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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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습의 기초를 다지다.

셋째 날은 학습의 이해·리더십·동기부여 세션을 통해 팀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법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배움의 에너지를 스스로 발견하고, 그 힘을 팀 성장으로 연결할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진 넷째 날 트레이닝 세션에서는 팀 학습 구조와 대화의 힘을 배우고, ‘팀 자산을 발견하는 질문’과 ‘지식 창조 세션’을 경험했습니다. 이 시간은 앞으로 팀 프로젝트와 학습 활동을 든든하게 지탱할 토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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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팀 탄생 첫걸음

넷째 날과 다섯째 날의 팀 탄생 시간에는 아직 팀 이름은 정하지 못했지만, 작은 갈등 속에서도 대화로 풀어가는 경험을 통해 팀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앞으로 함께 성장하는 여정에 든든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5. “함께”의 힘을 느끼다.

레이너의 실전 비즈니스와 학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돕는 분들이 모두 모인 커뮤니티 디너, 매일 밤 하루를 돌아보는 글쓰기는 ‘함께’라는 경험을 더 깊이 새기게 했습니다. 한 사람의 성찰이 팀의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다시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과정을 몸소 느끼게 되었죠.


특히 커뮤니티 디너에서는 레인 서울 6기를 환영하기 위해 멀리에서 한걸음에 달려오신 멘토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앞으로 여정에 대한 용기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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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의 서막


이번 ‘함께살기’는 공동체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팀프러너 여정의 서막이었습니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레인 생활에 대한 기대가 한층 커졌습니다. 이제 6기 레이너들은 고창 책마을해리에서 심은 ‘동행의 씨앗’을 앞으로 4년간 여정 속에서 차근차근 키워갈 것입니다. 서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도전과 실수를 함께 웃으며 배워가는 이 여정이야말로 레인 학습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함께살기의 경험이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도전 속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라며, 이 씨앗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자라날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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